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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[사진=아비가일 로즈 페이스북] > > 누군가 옮긴 바이러스 때문에 갓 태어난 딸을 잃은 엄마가 '신생아에게 절대로 키스를 하지 말라'고 경고했다. > > 25일(현지시간) 미 폭스뉴스 등 외신은 생후 8일 만에 딸을 잃은 엄마 아비가일 로즈 프렌드씨의 안타까운 사연을 보도했다. > > 아비가일씨는 지난 5월, 태어난지 8일 된 첫 딸 앨리자 로즈를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다. > > 4kg의 몸무게로 건강하게 태어났던 앨리자는 태어난지 하루 반만에 고열에 시달렸다. 엄마는 딸의 건강이 악화되는 것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. > > 의사는 앨리자가 ‘헤르페스 바이러스’에 감염됐다고 말했다. 누군가 손을 씻지 않고 아이를 만졌거나, 바이러스를 가진 사람이 뽀뽀를 했기 때문이다. > > 그러나 많은 사람이 병실을 오갔기 때문에 누가 앨리자에게 바이러스를 옮겼는지는 알 수 없었다. > > 딸을 잃은 슬픔에 힘든 나날을 보내던 아비가일씨는 페이스북에 자신의 이야기를 공개하며 신생아 스킨십의 위험성을 알리기 시작했다. > > 아비가일씨는 "증상이 없어도 누구나 보균자가 될 수 있다"면서 "손을 깨끗히 씻고, 절대로 신생아에게 뽀뽀하지말라"고 경고했다. > > 그는 자신같은 비극이 되풀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. > > 해당 게시물은 현재 31만회 이상 공유되며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고 있다. > > > onnews@fnnews.com 디지털뉴스부 > > https://www.msn.com/ko-kr/news/world/%EC%A0%9C%EB%B0%9C-%EB%BD%80%EB%BD%80%ED%95%98%EC%A7%80-%EB%A7%88%EC%84%B8%EC%9A%94-%EC%83%9D%ED%9B%84-8%EC%9D%BC-%EB%A7%8C%EC%97%90-%EB%94%B8-%EC%9E%83%EC%9D%80-%EC%97%84%EB%A7%88%EC%9D%98-%EA%B2%BD%EA%B3%A0/ar-BBP2KbO?ocid=spartandhp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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